S에 전화해보니 실장님 추천으로 반지 예약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춰서 도착 반지를 보는 순간

로리한 얼굴의 예쁘고 섹시하면서 귀여운? 동시다발적인 매력을 갖춘..아주 만족ㅎㅎ

사람을 반갑게 맞아요! 애교를 부리며 애인처럼 방안으로 저를 이끌고 

첫인상이 진짜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할때보니 대화는 살갑게 잘하는데 

제 옆에 달라 붙어 저를 슬쩍슬쩍 터치하면서 친밀감을 보여주더군요. 

대화를 하다 샤워를 하러가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해서 반지를 기다림!

수줍은듯 타올로 몸을 가리고 침대로 와서는 제 앞에서 타올을 벗어보이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애무를 해주는데 으음 ~ 맛있게도 츕츕 빨아주는데

너무 열심히 해줘서 미안할 지경...

계속 빨아주기를 원하는 마음반 빨리 쑤시길 원하는 마음반 

갈등이 되었지만 삽입으로 결정 

급하게 반지를 눕히고 먼저 삽입을 했는데

와~ 상당히 쪼이네요~

천천히 오가며 박아주니 몰입해서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속도도 붙여보고 느리게도 박아보고 템포조절 해가면서 신나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이번엔 반지가 위로

역시 쪼임이 상당하네요

특히 양손으로 쥐어잡은 채로 박아주니 더욱 몰입해서 좋아했습니다~ 

또 신나게 하다보니 어느새 자세는 바뀌어 있고 

마무리로 뒤치기를 하자고 하고서는 자세를 잡고 박으니, 정말 뒤태가 죽였습니다~ 

그래서 뒤치기를 몰입해서 하는데, 반지가 좋았는지 소리가 커지네요

저도 느낌이 오기 시작하고 뒤치기 자세에서 그대로 누워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간만에 시원하게 싸서 기분이..캬

재방률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