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매니저 만나보고 왔습니다

처음 전화하기전엔 프사를 못봐서 약간 고민을 많이 했지만

모르고 가는것도 나쁘지 없단 생각이 들어서 예약잡았습니다

1인1실로 시설은 진짜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아주 좋네요

매니저 첫인상 보니깐 오..? 기대이상입니다..

기대를 안하고 가니 왠지 더 좋네요 ㅋㅋ

아담한 스타일에 얼굴 엄청예뻤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바로 샤워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칫솔 건네주고 같이 양치 후 샤워를 해주네요~

샤워중간 서비스는 없고 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줍니다.

샤워 끝난 후 나와서 바로 시작했는데 마치 여자친구인냥

아주 천천히 잘해주네요.. 눈빛교환부터 키스 시작하여

내려오는데 오우.. 잘해요.. 제 밑에는 바로 반응해버리네요

밑에 소중이를 입에 넣어주는데 뿌리까지도 한번씩 빨아주네요

그렇게 서비스 다받고 무기장착 후 본게임 시작~

자세는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다 느낌이 좋아요 떡감 굿

마지막은 뒤로하다 마무리~ 그리고 이 매니저 활어반응이

아주 재밌었어요 반응이 진짜 리얼 그자체 잘느끼는거같아요.

역립할맛 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