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아가씨의 맛잇는 고급스킬
며칠전 회사 회식후 동료 3명이랑 여자내음이 그리워서 풀을달렸습니다
루비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상황설명듣고 픽업해달라고하여
고급진차타고 편안하게 가게로 이동했습니다 편하게가고 좋았네요 ㅋㅋㅎ
그렇게 가게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룸으로 안내를 받고 간단한 브리핑 듣고 바로 초이스
실장님이 추천해준 솔미라는 아가씨 ㅎㅎ 동료들도 실장님 추천받아 고르고
룸에서 흥분해서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싱글싱글 웃으며 입장하네요
오홍 제파트너는 작고 아담한스타일이라 약간그 로리삘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나름 몸매관리는했더라구여 무엇보다 탱글탱글 어리니까 또 이런맛도있네요
아마 솔미나이가 22살 인가 그랬는데 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
룸안에서 놀면서 이렇게 느낌이 좋은 적은 처음이네요 술도 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전투 서비스 받고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솔미가 애인같이 딱 붙어서 올라갔어요
정말 좋더라구요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애무를 받는데 애무 정말 초강추입니다
기가막히네요 쪽쪽 소리나면서 빨아주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연애를 마치고 내려오는데도 우리는 딱 붙어서 팔짱끼고 고목나무에 매미처럼요 ㅎㅎ
나오면서 인사하는데요 이런 착한아가씨가 왜 이런데 나오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 추천해주신 루비실장님도 고맙고 매번갈때마다 좋아서 금방또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