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와꾸에 섹시한 글래머 +4하늘
간만에 찾아오는 급땡김이 왜이렇게 반갑던지 시원하게 물이나 뺄생각으로
킹덤 실장님에게 슬림하고 섹시한 글래머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4하늘이로
추천을 해주시며 서비스와 마인드가 아주좋아 찾는분이 많은 매니저라고 하셔서
하늘이로 예약을 잡고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첫느낌은 키163정도 가슴C컵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와 와꾸 탱탱한 엉덩이와 골반이
이쁘게 잘빠졌고 전체적인 몸매의 비율이 좋아서 즐달을 할것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재미있게 말도 잘해주고 성격도 밝고 여친같이 대해주는
애인모드도 좋아서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대화를 마치고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김을 당하고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하늘이의
섹시한 몸매가 얼마나 이쁜지 벌써부터 제 똘똘이가 벌떡벌떡 거리며 흥분하고 있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알아가고 있는데 하늘이가
먼져 제위로 올라타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 아래부분을 집중적으로 BJ를 해주는데
스킬과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금방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제 반대로 역립을 해보는데
활어반응에 수량도 풍부하고 제대로 흥분한것 같아서 바로 콘돔을 장착후 여상위로 연애를
하는데 하늘이의 허리 놀림이 얼마나 좋은지 비비고 돌리고 들썩들썩 거리며 찍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못참을것같아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빠르고 강하게 정신없이 박아보는데
쪼임과 떡감이 너무 좋아서 결국 참을수도 없이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