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추는 스크류바입니다
어제 몬가에 끌려서 ...혼자여서 독고로 달리기로 결정
강철중과 통화를 했습니다
시간은 10시정도 그래도 이시국에 놀러올사람은 다 놀러오나봅니다 사람이 많타는,,
인사후 시스템부터 이얘기 저얘기 상세하게 설명 잘해줍니다
독고로 잘 안달려서 민망하고 뻘쭘했는데 리드 잘할수 있는 아가씨로 추천 을 부탁드렸습니다
당연히 해드리죠 자신감있게 말한후 초이스 시작!
아가씨 수질은 괜찮네요~ 마음에 든 아가씨 둘중에 한명 추천해달라고 했어요
인애씨를 추천하네요~ 보통정도 되는 키에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옷도 잘입구요
나이는 20 대 중후반~ 그렇게 초이스를 마치고 술 들어오고 강철중과 한잔 주고 받고
인애씨한테 우리 형님 잘부탁 드린다고 하고 나가네요 ㅎㅎ
세심하 부분까지 신경써줘서 고마웠어요
인애씨랑 술한잔 하고 이야기 하다가 오빠 인사받아야지? 하더니
내 바지를 내립니다 ~ 와 진짜 잘빨아 주더군요 쪽쪽 소리가 너무 야릇하게 들립니다 ^^
조금 편해진 분위기 속에서 이런 저런 대화 나누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갈때쯤...
마무리 하라는 싸인이 드러오고 룸에서 섹스한적은 첨인지라 알아서 리드 해줍니다 ^^
내 똘똘이를 세워 주고 올라 타더니 굉장한신음소리를 냅니다 ~ 와우
마무리는 정자세로 마무리 해주는데 내 성감대가 젖꼭지인건 알아 가지고 빨아 쪽쪽 빨아 줍니다
드뎌 발싸~ 하 시원 하게 떡한번치고 힐링 지대로 하고 갑니다 ^^
강철중님 고마워요!